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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업데어’ 인수클라우드 전문 기술 및 인력 확보…강화된 클라이언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기대

   
 
[아이티데일리]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업데어(Upthere)의 자산 인수를 완료하고 전문 기술 및 인력을 확보, 컨슈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업데어는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 검색, 공유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으로 특히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종류의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의 저장장치에 통합해 저장하는 효율적 단일 저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물론, 맥(Mac) OS 및 윈도우 PC 환경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한 범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확보된 업데어의 클라우드 기술 및 전문 인력은 웨스턴디지털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를 통해 컨슈머 제품군에서 클라우드 기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짐 웰시(Jim Welsh) 웨스턴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 책임자는 “업데어는 개인 스토리지 시장의 변혁을 기업 미션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의 데이터 관리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웨스턴디지털의 기업 목표와 같다”며 “소프트웨어 분야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크리스 보던(Chris Bourdon) 업데어 CEO가 전략 리더로써 합류해, 웨스턴디지털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과 클라우드 서비스 요구 사항의 향상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에 합류하게 된 크리스 보던 업데어 CEO는 “웨스턴디지털과 업데어는 오랜 기간 공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통한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시키는 데 함께 기여해왔다”며, “소비자들이 데이터를 생성, 관리, 보관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혁신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의 디지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는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아이언키(IronKey)에서 부사장 및 총 책임자로 근무했던 바바라 넬슨(Barbara Nelson)이 이끌어 갈 예정이다. 바바라 넬슨은 최근 웨스턴디지털에 합류했으며, 과거 두 번의 스타트업 CEO 포지션을 통해 4개의 개별 프로젝트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내는 등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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