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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활용능력 길러야”데이타솔루션, ‘10차 파워세미나’ 개최
   
▲ ‘10차 파워세미나’에서 환영사를 발표하는 배복태 데이타솔루션 대표

[아이티데일리]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룬다. 이러한 데이터를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데이타솔루션(대표 배복태)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과 솔루션’을 주제로 역삼 포스코 P&S 타워에서 ‘제10차 파워세미나(10th Power Seminar)’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공공, 제조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배복태 데이타솔루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10차 파워 세미나’는 데이타솔루션이 오픈베이스와 합병, 코스닥에 상장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기조연설을 맡은 전용준 리비젼컨설팅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단어와 디지털화 및 분석자동화에 대해 설명했다.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이슈가 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주목받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에 집착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는 않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한근 데이타솔루션 컨설팅사업본부 책임은 ‘예측분석의 새로운 트렌드와 활용: IoT와 품질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책임은 “제조업 4.0은 IoT가 중심”이라며, “품질분석과 같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업에 좋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찬 데이타솔루션 연구소 수석은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자연어 생성모듈(NLG)을 강조했다. 이 수석은 “최근 인공지능이 기사를 쓰는 자연어처리(NLP 기법 기반의 로봇저널리즘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데이타솔루션은 앞으로 ‘로봇 NLG’에 더욱 치중하고 ‘AI리포트’를 생성하는 언어처리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10차 파워세미나’는 ▲손광락 델EMC 부장의 ‘빅데이터분석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델EMC 솔루션’ 주제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소개 ▲장준호 데아타솔루션 연구소 수석의 빅데이터 융합분석 솔루션 ‘마켓마인드(MarketMind)’ 데모 시연 ▲우재하 태블로(Tableau) 이사의 태블로 ‘스피디 인사이트(Speedy Insight)’ 데모 시연 ▲이병현 데이타솔루션 직식사업부장의 신용정보교환솔루션에 대한 소개 등이 이어졌다.

한편, 데이터솔루션은 ‘애듀케이트 앤 마켓(Educate & Market)’이라는 슬로건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 연구소를 위한 세미나 ‘오픈하우스’는 현재까지 59회가 개최됐으며, 소규모의 세미나는 90회가 넘게 진행됐다. 데이터솔루션 관계자는 “‘파워세미나’는 데이타솔루션의 컨설팅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제공하다는 의미에서 ‘파워’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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