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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한 쇼핑·학습·관계 형성 확대…디지털 생활화 뚜렷메조미디어, 디지털 광고·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공개

   
▲ 메조미디어가 2017년 하반기 디지털 광고 및 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티데일리] 적극적 SNS 사용자의 72%가 디지털 광고를 본 후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조미디어(대표 이성학)는 올해 하반기 디지털 광고 및 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서울·경기·인천 및 4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 거주하는 13세에서 59세 사이의 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PC 및 모바일 이용 행태 ▲TV와 인터넷을 통한 광고 콘텐츠 시청 행태에 대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쇼핑(78.2%)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위해 메신저나 SNS를 사용(78.5%) ▲온라인을 통해 학습 및 교육 활동(57.2%) 등 디지털을 통해 쇼핑, 학습, 대인관계 등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생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TV나 디지털 등 이종 플랫폼을 통한 광고 콘텐츠 시청 행태는 인지 단계와 실제 구매 단계의 호감도가 상이해 통합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효과 측면에서는 TV광고가 디지털 광고해 비해 우세했으며,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디지털 광고가 TV 광고보다 구매 의향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세대별로 보면 디지털 매체 이용 비중은 10대가 매우 높았으나, 디지털 광고 성장 가능성은 40대 이상 세대에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0대의 경우 거의 모든 활동을 디지털로 소화하는 수용 포화상태인데 반해 40대 이상은 디지털 이용 빈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SNS 광고 효과 측면에서는 전체 SNS 이용자 중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적극적 사용자가 11.3%로 나타났다. 이 중 72%가 디지털 광고를 본 후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참여한 경험도 46%에 달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미디어 이용행태 조사뿐만 아니라 ▲반기별 업종 분석 리포트 ▲타깃 오디언스 분석 리포트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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