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3일 양일간 여의도 일대서 본원사업 및 자회사 성장전략 소개

 
[아이티데일리]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오는 11월 1일과 3일 양일간 국내 기관투자자 및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NDR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일대 일 또는 그룹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연테크 본원 사업 및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연테크는 지난 9월 창립 28년 만에 CI를 변경하고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규모 광고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5월 사업총괄 임원을 영입한 후 B2C, B2B, B2G 영역에서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상장사로는 유일하게 VR PC방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홍대, 종로, 수원영통, 마곡, 신촌점 등 총 5개 매장을 설립했으며 최근 ‘배틀그라운드’ 등 PC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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