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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에서 EMP 방호대책 마련해야”더불어민주당 및 금융보안포럼·미래와금융포럼, ‘금융권 EMP 방호대책 세미나’ 개최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아이티데일리] 더불어민주당 금융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승)는 금융보안포럼(회장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미래와금융포럼과 공동으로 ‘금융권 EMP 방호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에서는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정기승 금융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보안 관계자 100여 명과 국회 정무위원회 정재호 의원실 및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실 관계자가 참가해 증가하고 있는 EMP공격 위협으로부터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호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미국 EMP위원회 위원인 윌리엄 라다스키 박사(Dr. William Radasky)와 김인석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각각 ‘전자기파 공격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 ‘금융권의 EMP 대응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기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의 공개적인 공격 위협이후 우리나라 금융권에서 EMP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국내외 전문가와 금융권 관계자가 서로 협력하여 우리에게 효과적인 EMP 방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금융권이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하여 백업센터, 데이터 소산센터의 운영 등을 통해 대비하고 있지만, 대규모 EMP 공격을 충분히 방어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할 시점에 왔다”며, “국가차원의 대책수립과 더불어 금융권의 방호대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금융당국, 유관기관, 금융회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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