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뉴스홈 > 컴퓨팅
인텔, 새로운 상용 5G NR모뎀 포트폴리오 공개‘XMM 8000 시리즈’로 5G 채택 가속화 지원

   
▲ 인텔 5G 모뎀

[아이티데일리] 인텔은 첫 5G NR 멀티모드 상용 모뎀 제품군인 ‘XMM 8000 시리즈’와 최신 LTE모뎀 ‘XMM 7660’ 등 5G채택 가속화를 위한 무선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텔은 인텔 5G 모뎀 기반으로 완전한 통화에 성공했으며, ‘MWC 2017’에서 발표한 ‘XMM 7560’ 모뎀이 기가비트급 속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인텔의 커뮤니케이션 및 디바이스 그룹 총괄부사장인 코맥 콘로이 박사는 “인텔은 선도적인 멀티 모드 모뎀기술을 제공하고 5G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완전한 모뎀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인텔의 투자는 끊김 없이 매끄러운 5G의 연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먼저 인텔 ‘XMM 8000 시리즈’는 인텔 상용 5G 모뎀 제품군으로 6GHz 이하 및 밀리미터파 글로벌 스펙트럼 밴드에서 작동한다. 이 시리즈는 PC, 전화기에서부터 고정 무선 CPE(consumer premise equipment) 및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치를 5G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텔 ‘XMM 8060’은 인텔 최초의 상용 5G모뎀으로, 멀티모드 지원기능을 탑재해 5G NSA, 5G SA NR, 2G, 3G(CDMA포함) 4G레거시 모드 등을 지원한다. 제품은 2019년 중반에 고객용 상용 디바이스에 공급될 예정이며, 2020년 5G네트워크가 광범위하게 배포되기 이전에 5G를 지원하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의 최신 LTE모뎀인 ‘XMM 7660’은 Cat.19 기능과 초당 최고 1.6기가바이트의 속도를 제공한다. 어드밴스드 MIMO,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광범위한 대역폭 지원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에 상용화될 디바이스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텔은 2018년부터는 차세대 와이파이인 802.11ax를 상용화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산드라 리베라 인텔 네트워크 그룹 총괄부사장은 “오늘날 무선네트워크는 단일 차선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데이터와 동일하다. 미래에는 5G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워프의 속도로 이동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다중 차선의 고속도로를 지원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라며, “인텔의 제품 로드맵에 있어서의 진보는 산업 전체가 수퍼 하이웨이를 건설할 수 있도록 인텔 또한 기가비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계는 5G가 약속하고 있는 저 지연성, 용량, 속도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기사 순위
153-023)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27-32 대륭테크노타운 12차 13층 1314호 (주)ITMG
TEL:02-2029-7200  FAX:02-2029-7220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