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GIS’ 마지막 웨비나 개최…협업 및 협력 촉진 위한 ‘아크GIS’ 도구 소개

 
[아이티데일리] 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는 오는 30일 ‘실행을 위한 공유와 협업 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에스리가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과 GIS’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전사적 협업 및 이니셔티브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업,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돕는 GIS 도구를 데모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에스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사적 협업을 돕는 ‘아크GIS 엔터프라이즈(ArcGIS Enterprise)’와 지역사회의 이니셔티브 달성을 위해 정부·비정부 기관·시민들의 협력을 촉진하는 ‘아크GIS 허브(ArcGIS Hub)’, 코딩 없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토리맵(Story Maps)’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사장은 “네 번에 걸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데이터 활용에 대한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인 데이터를 모아 누구나 전문가처럼 분석·공유·협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GIS인 만큼, 세계적으로 이미 입증된 ‘아크GIS’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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