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 가능

▲ 확장·통합이 완료된 슈퍼솔루션 사무실 모습.

[아이티데일리] 슈퍼마이크로 한국 총판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는 물류창고·조립시설 확충과 각 부서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 가산동 사무실을 확장·통합했다고 5일 밝혔다.

슈퍼솔루션 측은 사무실 및 창고를 통합해 이전하고 확장 인테리어를 시행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대형 세미나실과 카페테리아를 마련하는 등 직원과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퍼솔루션은 영업부, 기술부와 물류 및 생산부를 가깝게 둠으로써 기획-영업-생산-기술 등 일련의 업무 흐름을 뒷받침하는 체계화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통합적 운영과 사후관리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물류 부서에는 개인 고객을 위한 응대 및 서비스센터도 준비해 고객이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폐사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지원 서비스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심에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해 고객에게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솔루션은 2008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micro Computer)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한국 공식 총판사로, 합리적 가격정책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최우선 정책을 기본으로 설립 10년 만에 국내 2,0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매년 200%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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