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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윌슨 “이매진컵 수상 학생들은 최고의 기회를 얻을 것”
"이매진컵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데 공헌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대학협력을 총괄하는 조 윌슨 전무는 제5회 이매진컵 대회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매진컵은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 대회이자 소프트웨어 올림픽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이니셔티브 총괄담당인 조 윌슨(Joe Wilson) 전무(Director)가 이매진컵 2007 대회 취지 및 행사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윌슨 전무는 "이매진컵은 학생들에게 많은 선택사항을 주고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에게는 일생일대의 큰 행사"라며 이매진컵은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윌슨 전무는 "이번 참가자들의 다양한 기술을 함께 공유하면서 학생과 우리는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윌슨 전무는 특히 심사에 대한 공정성을 강조했다. 윌슨 전무는 "어떤 나라 어떤 배경을 가졌어도 공정해야 한다"며 "인생전체를 바꿀 수 있는 강도 높은 대회에 걸맞게 공정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윌슨 전무는 이번 한국대회는 한국학생에게 더 자극이 되고 인맥과 네트워킹을 형성해 나갈 수 있어 한국에도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조 윌슨 전무와 일문일답이다.

-이번 대회 심사기준에 있어서 특별히 공정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동유럽은 이매진컵 대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알고리즘 분야에 있어서 이들은 우위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인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공정성을 미리 강조하고 학생들에게 각인 시켜주는 것이다.

우리는 공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심사기준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심사대상 소프트웨어에 같은 국가 심사위원을 배치하지 않고 있다.

-이매진컵에서 우승한 후 솔루션이 실제 기업에서 적용된 사례가 있는가?

기존 이매진컵에서 우승했던 그리스나 러시아 대표팀들은 현재 각국의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창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3년에 우승한 팀도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해서 3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05년에 우승한 팀도 실제 회사를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솔루션들이 실제 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지난해 우승한 이탈리아팀은 현재 어떻게 활동하고 있습니까?

이탈리아는 지난해 우승한 후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다음단계로 무엇을 할 것인지 물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매진컵에서 우승한 팀이 무조건 창업을 하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 브리티시 텔레콤과 함께 지원하는 이노베이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우승한팀의 특성이나 원하는 것에 따라 창업, 기술, 채용 등을 지원해주는 것이지 무조건 창업만을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다.

- 우승한 팀이 실제 MS에 채용된 사례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는 모른다. 이매진컵의 목적이 직원채용은 아니다. 그러나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MS의 본사는 아니라도 MS와 협력관계에 있는 개발 기업에 채용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MS의 에코시스템으로 인해 협력사들에 채용이 가능하다면 기쁜 일이지만 직원 채용이 본래 목적은 아니다.

- 이 대회가 MS의 .NET의 보급과 인기 증진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가?

이번 세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350명이다. 많은 수용층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후 학생들이 사용한 경험으로 강력한 툴이 있었다는 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소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대회의 주인공은 .NET이 아니다. 학생들이 어떠한 기술을 보여주느냐이다. .NET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보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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