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매진컵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락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이 대부분 16세 이상의 학생들인 만큼 최근 인기가 높은 비디오 게임기인 XBOX 360 게임과 다양한 놀이 시설이 준비됐다. 또한 개최국의 살려 우리의 전통놀이 윷놀이와 투호도 마련돼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에 경기의 승패를 떠나 색다른 경험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 카페도 운영해 참가자들은 경기이외의 시간에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인터넷 검색을 즐기고 있다.


▲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참여자들을 위해 대회장 한편에 XBOX 360 게임기를 마련해 대회참가자들이 즐기고 있다.






















▲ 우리의 전통놀이인 윷놀이 시설을 준비해 대회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놀이시설을 마련돼 치열한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친목을 다져가고 있다.





















▲ 행사장 한편에 인터넷카페가 마련돼서 실시간 대회 기록확인과 여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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