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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액션 ‘열혈강호M’ 11일 정식 출시무협만화 ‘열혈강호’와 횡스크롤 액션 접목

   
▲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

[아이티데일리] 넥슨(대표 박지원)이 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액트파이브(대표 정순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의 정식 서비스 일정 및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정식 출시 예정인 ‘열혈강호M’은 연재기간 23년,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에 달하는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IP(지적재산권)에 횡스크롤 액션을 접목시킨 모바일 게임이다.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는 횡스크롤 방식이 원작만화 ‘열혈강호’의 무공과 같은 액션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만화적 연출에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만화컷과 유사한 연출을 구사할 수 있고, 액션의 이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열혈강호M’의 특징으로 ▲‘한비광’ 등 원작만화의 캐릭터 ▲원작의 스토리 ▲액션 등 3가지를 꼽았다. ‘한비광’ 등 원작 캐릭터의 경우, 게임을 개발할 때 원작의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원작 만화에서 사용하는 무공, 초식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의 측면도 원작을 재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웹툰 방식의 스토리툰, 오프닝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구현했다.

‘열혈강호M’의 액션은 횡스크롤 방식에서 A, B 버튼 두 개를 조합해 사용하는 연계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스와이프 방식을 더해 커맨드를 통한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액션게임에서 제공하던 ‘콤보연습장’을 통해 스킬 콤보, 연계기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한다.

정 대표는 이어 ‘열혈강호M’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원작의 스토리를 반영한 ‘던전앤파이터’식 던전과 ‘무림외전’이라는 동료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형 콘텐츠가 상호보완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일일던전 ▲등천각 ▲비무첩 ▲신수대전 등 도전 콘텐츠와 ▲결투대회 ▲무림쟁패 ▲비무대회 등의 경쟁콘텐츠를 선보였다.

‘열혈강호M’은 주요 캐릭터 3종과 각 캐릭터 별 초식 11종(각성기 포함), 15가지의 연계기, 500여 개 던전, 동료 캐릭터 49개, 도전과 경쟁 콘텐츠, 문파·친구 등의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갖추고 출시된다. 액트파이브는 이어 ▲4번째 신기를 사용하는 신규캐릭터 ‘노호’ ▲원작의 배경스토리를 다루는 ‘8대기보전’ ▲문파 협동 콘텐츠 ‘의협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는 “국내 개발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 IP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었다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다수의 액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온 개발진들로 구성된 만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최고 수준의 횡스크롤 액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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