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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CES 2018’서 VR·스마트 기술 적용한 제품 공개스마트 기술 적용한 ‘씽크패드 X1’ 시리즈 등 발표

   
▲ ‘레노버 미라지 솔로’ 및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

[아이티데일리] 레노버(한국대표 강용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 ‘CES 2018’에서 가상현실(VR)을 적용한 ‘레노버 미라지 솔로(Lenovo Mirage Solo)’,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씽크패드 X1(ThinkPad X1)’ 시리즈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레노버는 ‘CES 2018’을 통해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이 장착된 ‘레노버 미라지 솔로’ 및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Lenovo Mirage Camera)’를 공개했다. ‘레노버 미라지 솔로’는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Qualcomm Snapdragon 835) VR’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VR 콘텐츠 제작 도구인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는 유튜브의 새로운 3D VR180 포맷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 및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레노버는 새로운 ‘씽크패드 X1(ThinkPad X1)’ 시리즈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한 ‘X1 카본(X1 Carbon) 6세대’ 및 ‘X1 요가(X1 Yoga) 3세대’는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을 지원하며, ‘씽크셔터 카메라 프라이버시(ThinkShutter Camera Privacy)’ 장치를 통해 웹캠 해킹을 예방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360도 원거리 음장(Far-Field) 기능이 적용된 마이크는 최대 4미터 거리에서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6세대’

‘X1 카본 6세대’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14인치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물과 열 등을 통한 테스트를 거친 내구성이 특징이다. 터치스크린 모델을 추가했으며, 배터리 수명을 최대 15시간까지 늘렸다. ‘X1 요가 3세대’는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투인원(2-in-1) 노트북으로 LTE 서비스 및 ‘씽크패드 펜 프로(Thinkpad Pen Pro)’를 지원한다.
   
▲ 레노버 ‘씽크패드 X1 요가 3세대’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씽크패드 X1 태블릿(ThinkPad X1 Tablet)’은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글로벌 LTE-A 서비스를 지원하며, 13인치의 3K 디스플레이는 HDR과 호환된다. 또한, 적외선(IR) 카메라 및 지문 인식기를 더한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통해 보안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레노버는 ▲X280 ▲X380 요가 ▲T480 ▲T480s ▲T580 ▲L380 ▲L380 요가 ▲L480 ▲L580 등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T480’은 최대 2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 레노버 ‘3세대 씽크패드 X1 태블릿’

투인원(2-in-1) 제품인 ‘믹스 630(Miix 630)’은 두께 7.4mm로 PC의 휴대성을 강조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Qualcomm Snapdragon 835)’ 모바일 PC 플랫폼 및 ‘윈도우 10S(Windows 10S)’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4G LTE를 지원하며,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
   
▲ 레노버 ‘믹스 630’

또한, 레노버는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레노버 밴티지(Lenovo Vantage)’를 지원한다. ‘레노버 밴티지’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컴퓨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개인 맞춤 설정, 와이파이 보안 강화, 드라이버 업데이트, 컴퓨터 진단, 시스템 시리얼 넘버 및 기기 넘버 확인 등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새로운 ‘레노버 모토 모드(Moto Mod)’인 ‘바이탈 모드(Vital mod)’와 ‘리버모리움 키보드 모드(Livermorium Keyboard mod)’를 공개했다. 모토 모드는 레노버의 스마트폰 ‘모토 Z’ 시리즈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모듈형 액세서리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바이탈 모드는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호흡수, 맥박 산소, 체온, 혈압의 5가지 주요 생체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리버모리움 키보드 모드에서 풀 쿼티 슬라이더 키보드와 ‘모토 Z’ 스크린을 통해 메시지를 입력하고,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구글의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공개했다. 8인치와 10인치의 스크린 모델로 제공되며, 퀼컴의 ‘홈 허브 플랫폼(Qualcomm Home Hub)’에 의해 구동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집의 조명에서부터 보안, 난방 등 집안의 모든 장치를 음성 및 터치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뉴 글래스 C220(New Glass C220)’은 인공지능(AI)과 증강 현실(AR)이 적용된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실제 사물을 인식하고 식별한다. 무게는 60g이며, ‘LNV 앱(AH Cloud)’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과 더불어 다양한 IT 기술이 적용된 디바이스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은 더욱 간편하고, 편리해지고 있다”며, “레노버는 이번 ‘CES 2018’에서 스마트한 기술을 바탕으로 ‘레노버 미라지 솔로 VR 헤드셋’, 가장 가벼운 비즈니스 노트북인 ‘X1 카본 6세대’ 등 사람들의 라이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 디바이스들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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