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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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118상담센터, 작년 개인정보 관련상담 최다33만여 건 중 30% 차지…유관기관 상담센터와 간담회 개최

   
▲ KISA 118상담센터가 유관기관 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이 개인정보 침해, 해킹·바이러스, 스팸 등 인터넷 상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118상담센터’에 지난해 접수된 민원은 총 336,407건으로, 이 중 30.9%인 개인정보 침해 관련 문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세계 70여 개국에 유포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 시 예방법과 대응법을 문의하는 상담이 해당기간에 폭주했다.

18일 KISA는 경찰청, 소비자원 등 유관기관 상담센터의 민원 동향을 공유하고 민원 상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 상담센터 간담회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KISA는 2017년 118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요 민원 동향을 공유하고, 경찰청은 KISA에 설치한 사이버원스톱센터의 협업 성과를, 한국소비자원은 빅데이터 기반 민원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민원 상담이 단순문의에서 전문적·복합적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추세로 변화해 유관기관 상담센터 간 협업이 요구됨에 따라 참석기관들은 상담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상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남 KISA 118사이버민원센터장은 “화상통화 해킹 피해(몸캠), 선거 관련 문자 발송, 스미싱처럼 유관기관 정보공유와 협력이 요구되는 상담사례 접수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사이버 안전을 위한 대국민 민원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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