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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호텔 28채 추가한 효과냈다”대회기간 강원지역 에어비앤비 이용객 9천명 이상, 주민 수입 23억원 예상

   
▲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비스 이용 관련 데이터들을 발표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에어비앤비가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민들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숙박시설을 늘림으로써 동계올림픽 개최로 급격히 늘어난 관광객 수요를 관리하는 데 자사가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고 밝혔다. 건물을 새로 짓지 않고도 이 같은 효과를 거둔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비앤비가 이날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일을 기준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 지역에서 에어비앤비를 예약한 방문객은 9,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호텔 방 4,500개에 해당되는 수치로, 평균 규모의 호텔 28채를 추가한 효과와 같다는 설명이다.

또한 강원 지역에서 최근 평균 호텔 가격이 50만 원까지 치솟았으나, 에어비앤비 강원 지역의 평균 숙박요금은 하루 18만 5천 원으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호텔 가격과 비교하기 위해 숙소들 중 다인실을 제외하고 평균 가격을 산출했다.

대회 기간 호스트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얻는 수입은 총 2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호스트들은 숙박비용의 97%의 수입을 얻게 되며, 수입의 평균값은 약 28만 원이다.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에어비앤비 여행자들은 동계 올림픽을 즐기는 동안 현지인들과 머물면서 그 지역 특유의 문화와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호스트들은 동계 올림픽의 일부로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대사로 활동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수입을 가져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에어비앤비는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에어비앤비 숙소를 늘렸으며, 올림픽 경기장에서 거리가 있는 지역의 에어비앤비 숙소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차량공유업체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강릉에 위치한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에어비앤비 호스트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17년 초 강원도와 파트너십이 시작된 이후 호스트 숙소는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총괄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에어비앤비는 큰 행사가 열릴 때 갑자기 몰리는 관광객들을 위한 대안 숙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에어비앤비는 관광객이 몰리면 숙박용으로 활용했다가 행사 이후에 관광객이 줄어들면 원래의 용도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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