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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마곡 R&D연구센터’ 건립…2019년 입주 계획수도권 내 주요지역 이동 및 동아시아 접근성 장점…제2도약기 기대

   
▲ 틸론 ‘마곡 R&D연구센터’ 투시도

[아이티데일리] 데스크톱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은 연면적 7천㎡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마곡 R&D연구센터’를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틸론은 지난 17년 동안 가상 터미널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인력 확충과 신제품 개발로 경쟁력 강화를 꾀해 왔다.

회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R&D 연구인력 확충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연구 공간을 확보하고자 올해 연구센터를 착공하고 2019년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틸론은 2015년 일본 지사 설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26여 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회사는 토종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함으로써 일본 및 동남아, 중동 등 세계시장 수출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틸론은 마곡 R&D연구센터가 김포공항까지 2㎞, 인천공항까지 40㎞, 도심으로부터 13㎞ 내 위치해 출퇴근이나 수도권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할 뿐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회사는 2002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지속적으로 인원을 증원하고 장소를 확충해왔으며, 2006년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에 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회사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및 블록체인 등 미래가치가 높은 분야들의 요구사항을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연구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부족한 연구공간을 확충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곡R&D연구센터 건립을 확정하게 됐다고 틸론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곡에는 이미 LG전자 등의 대기업과 바이오, 소프트웨어, 각종 제조업체가 각각의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다. 틸론은 각 업체들과 협업해 다양한 산업군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고, 산학연 등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틸론 측은 “마곡으로 R&D연구센터 건립과 함께 본사를 이전하는 틸론의 ‘제2도약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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