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데이터 관리, 라이센스 유연성, 구축 옵션 등에서 탁월한 분석 기능 제공

 
[아이티데일리]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는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Gartner’s 2018 Magic Quadrant for Data Management Solutions for Analytics, 이하 DMSA)’ 부문 리더 기업에 16회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전통적인 데이터웨어하우징 사용 사례는 많은 조직들의 분석 계획의 기반 요소이지만, 내·외부 데이터를 다양한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완벽한 DMSA는 IoT 센서와 같은 상호작용 및 관측 데이터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와 같은 비관계형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테라데이타는 고객들의 데이터 및 분석 자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Teradata Everywhere)’를 선보였다.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는 고객들이 분석 투자 수익률을 높이면서 투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민첩한 방법을 제시하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올리버 레츠버그(Oliver Ratzesberger) 테라데이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테라데이타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스케일, 데이터 관리, 라이센스 유연성, 구축 옵션 등에서 탁월한 분석을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로 테라데이타 고객이 어디에 SW를 구축하든 상관없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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