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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MWC서 ‘갤럭시S9’·‘V30S 씽큐’ 각각 공개삼성 ‘커넥티드 라이프’, LG ‘공감형 AI’ 비전 강조

   
▲ 삼성전자가 MWC서 ‘갤럭시 S9’과 함께 미래 커넥티드 라이프를 제시한다.

[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이동통신박람회 ‘MWC(World Mobile Congress) 2018’에서 각각 ‘갤럭시 S9’과 ‘LG V30S 씽큐(ThinQ)’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커넥티드 라이프’, LG전자는 ‘공감형 AI’를 강조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로 ‘갤럭시 S9’ 공개…‘커넥티드 라이프’ 비전 강조
먼저, 삼성전자는 26일 새벽 2시(한국시간 기준)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ïc)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2018)’ 행사를 통해 ‘갤럭시 S9’을 공개한다. 또한 MWC 부스의 절반 이상의 공간에 ‘갤럭시 S9’을 전시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MWC 전시를 통해 IoT·AI 기반의 커넥티드 라이프 구현에 대한 비전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전사적으로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씽스(SmartThings)’로 통합해 연결성을 확대하고, ‘빅스비(Bixby)’를 스마트폰에서 가전, 전장까지 적용해 연결된 IoT 기기들을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간단하게 연동·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MWC에서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Mission to Space VR: A Moon for All Mankind)’를 통해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 스노보드, 알파인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기어 VR’, ‘기어 스포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5G 차세대 이동통신 장비와 네트워크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솔루션과 5G를 통해 달라질 서비스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8GHz 5G FWA(Fixed Wireless Access 고정형 무선통신) 가정용 단말(CPE),기지국(AU), 차세대 코어 상용 제품을 공개한다.

초저지연(Low Latency) 통신을 활용한 클라우드 게이밍, 수만 관중이 운집하는 스타디움에서의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줄 5G 커넥티드카와 스마트 시티(지능형 인프라 시스템) 등의 서비스 모델 등 5G 기술을 통해 가능해지는 서비스 모델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최대 용량 초슬림 512GB eUFS, 16GB LPDDR4X, eMCP 등 차세대 모바일용 메모리와 초고속 모뎀 및 AI기능을 강화한 AP ‘엑시노스9시리즈 9810(Exynos 9 9810)’, 0.9um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ISOCELL Slim)’, D램 내장으로 초고속 촬영이 가능한 ‘아이소셀 패스트(ISOCELL Fast)’ 등 다양한 반도체도 선보인다.


LG전자, 공감형 AI 적용된 ‘LG V30S 씽큐’ 공개

LG전자는 MWC를 통해 ‘LG V30S 씽큐’를 공개한다. ‘LG V30S 씽큐’는 ‘LG V30’를 기본 플랫폼으로 하되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에 AI 기술을 집약했다.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한 휴대 편의성부터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사용 편의성까지, 이용자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다.

   
▲ LG전자 ‘LG V30S 씽큐’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분석, 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이번에는 카메라 편의성을 높이는 ‘비전 AI’와 음성 인식 기능의 범위를 넓힌 ‘음성 AI’ 두 가지 주제에 집중했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한다. 이 기능은 피사체를 분석해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8개 모드 중 하나를 추천한다. ‘Q렌즈’는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 관련 제품 쇼핑, QR 코드 분석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브라이트 카메라’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많이 쓰는 기능들은 음성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Q보이스’도 적용한다.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Q렌즈 등 주요 기능에 대해 명령어를 실행하면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까지 제어할 수 있다.

‘LG V30S 씽큐’는 6GB 메모리(RAM)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내장 메모리 용량은 128GB(LG V30S 씽큐)와 256GB(LG V30S+ 씽큐) 2종으로 준비했다. ‘LG V30’을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됐으며, 미 국방부 군사표준 규격 ‘MIL-STD 810G’ 14개 항목에서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LG V30S 씽큐’의 색상은 기존 모로칸 블루에 녹색 빛이 가미된 ‘뉴모로칸 블루’와 회색빛의 ‘뉴 플래티넘 그레이’ 2종이다. 후면에는 수많은 렌즈로 이뤄진 렌티큘러 필름을 덧입힌 디자인이 적용됐다.

LG전자는 ‘LG V30S 씽큐’에서 보여준 AI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패키지화해 다른 제품으로까지 확대한다. 이는 기존 LG 스마트폰 고객들에게도 일상의 편리함과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 ‘LG V30’를 비롯해 주요 제품들까지 순차적으로 AI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제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AI 업그레이드 정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MWC에서 실속형 모델인 ‘2018년형 K시리즈’를 선보이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한 ‘LG G6’ 및 ‘LG Q6’와 300대 한정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도 전시한다. 더불어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과 구글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신제품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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