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 등 서비스 분야 강화 전략 일환

▲ 슈프리마 제품 라인업

[아이티데일리] 슈프리마(대표 송봉섭)는 바이오인식 제품을 포함하는 출입통제 전 제품에 대해 최장 3년 서비스 보증정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제품 및 기술에 대한 혁신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혁신도 단행해, 3년 무상서비스 보증제도와 함께 사용자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기술지원 등 서비스 분야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송봉섭 슈프리마 대표는 “보안성과 정확성, 인증속도가 기술의 핵심인 비이오인식 제품은 고객 사이트의 보안을 담당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독보적인 최고 수준의 제품력과 사용자 환경과 니즈에 맞는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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