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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코리아, HDMI 오버 IP 연장기 ‘VE89 시리즈’ 출시전시회, 공항, 컨퍼런스 센터, 쇼핑몰, 호텔, 대학교 등 광범위한 환경에 적합

   
▲ 에이텐 ‘VE89 시리즈’

[아이티데일리] KVM 스위치 컨트롤 시스템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ATEN Korea)는 ‘VE89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VE89 시리즈인 ‘HDMI 오버(over) IP 연장기 VE8900’와 ‘4K HDMI 오버 IP 연장기 VE8950’는 1080p 및 4K의 AV 신호를 표준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통해 시각적 손실과 지연 없이 장거리를 연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HDMI 오버 IP 연장기가 적용돼 거리 제한 없는 포인트투포인트(Point to Point)와 연장 가능한 비디오 매트릭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즉, 중앙 관리 및 확장·연장으로 비디오 콘텐츠를 독립적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손상 압축 기술을 적용하고 데이터 대역폭이 낮아 최대 해상도 1080p@60Hz에 달하는 고품질의 비디오도 지원한다. 고품질 디스플레이 및 최상의 비디오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대 EDID 설정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케일러가 혼합 내장돼 수신 비디오 신호를 최대 해상도와 일치하도록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최대 16×16 비디오 월과 디스플레이의 가로 및 세로 회전(90도)을 지원해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비디오 구성이 가능하다. 사용이 편리한 웹 GUI를 통해 레이아웃 프로파일, 프리뷰와 비디오 소스 드래그앤드롭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제어방법도 다양하다. 이더넷이나 톱 패널 푸시버튼을 이용해 시스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USB 포트를 통해 키보드, 마우스, 플래시 드라이브, 프린터 및 다른 USB 주변기기를 연결 가능하며, 단일 포트로 다수의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면 네트워크 스위치의 모든 포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인지 체인을 사용하면 비디오 월을 구성하거나 AV 시스템을 수백 미터(m)까지 확장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치 관리를 위한 웹 GUI를 지원하며 별도의 서버 PC나 컨트롤 박스,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가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이다.

에이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VE89 시리즈’는 IP 설정을 단순화하고 톱 패널 푸시버튼을 통해 입력 소스 간 간편한 전환이 가능해 IT 전문성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전시회, 공항, 컨퍼런스 센터 및 쇼핑몰은 물론 호텔, 대학교 캠퍼스 등 광범위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텐코리아는 KVM스위치, 첨단컨트롤시스템 및 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서울 가산동 한국지사에서 프로AV, SOHO, SMB, 엔터프라이즈 등 자사 솔루션 제품군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룸 ‘더 벙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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