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대상 3개월간 무료 세무지원 프로모션 실시

▲ 자비스앤빌런즈의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 대상이 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된다.

[아이티데일리]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자사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세무·노무 업무를 처리하고 웹매니저를 통해 금융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에는 복식부기 기장이 포함돼 있다.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가 첫 세무대리인인 개인사업자는 물론, 기존 세무대리인이 있는 사업자도 이관 절차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생업으로 바쁜 개인사업자들도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무 처리를 하고, 금융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자비스앤빌런즈는 모든 사업자가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혁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개인사업자 신규 고객에게 3개월간의 서비스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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