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대상 3개월간 무료 세무지원 프로모션 실시
[아이티데일리]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자사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세무·노무 업무를 처리하고 웹매니저를 통해 금융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에는 복식부기 기장이 포함돼 있다.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가 첫 세무대리인인 개인사업자는 물론, 기존 세무대리인이 있는 사업자도 이관 절차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생업으로 바쁜 개인사업자들도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무 처리를 하고, 금융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자비스앤빌런즈는 모든 사업자가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혁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개인사업자 신규 고객에게 3개월간의 서비스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김성수 기자
kimss56@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