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EC 규격 준수 및 선별된 IC칩으로 제작, 속도와 안정성 보장

▲ 타무즈 신형 DDR4-19200 노트북용 메모리

[아이티데일리] 타무즈인터내셔널(대표 김경원)은 신형 DDR4 노트북용 메모리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타무즈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8GB DDR4 19200’과 ‘16GB DDR4 19200’ 등 속도와 안정성을 갖춘 노트북용 메모리 2종이다. 국제 표준인 JEDEC 규격을 준수해 메모리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높여, 어떤 환경에서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던 오류 없는 시스템과 빠르고 쾌적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장한다.

또한 유럽으로 수출되는 전자제품에 대해 6가지 유해물질의 함유량이 기준치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RoHS 인증’을 획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선별된 IC칩셋으로 제작돼 품질을 보장한다.

타무즈 측은 높은 성능과 품질, 내구성을 두루 갖춘 메모리임에도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검수 시스템으로 초기불량을 완전 차단해 ‘초기불량 제로’ 제품만을 출하함으로써 최고의 가성비와 제품의 안정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설명했다.

타무즈 관계자는 “점점 대중화돼가는 메모리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으며, 타무즈 메모리 라인업에 이어 타무즈 PC4 19200 노트북용 메모리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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