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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홍콩과학기술대학교, AI 연구소 설립두 번째 AI 기술 연구 거점 마련, 글로벌 경쟁력 확보 추진

   
▲ 한성숙 네이버 대표(왼쪽), 웨이 샤이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총장(오른쪽)

[아이티데일리]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인공지능(AI) 연구소를 1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버/라인-홍콩과학기술대학 AI 연구소(NAVER/LINE-HKUST AI Laboratory)’는 네이버가 앞서 인수한 네이버랩스유럽(구 XRCE)에 이은 두 번째 AI 연구소다. 네이버는 AI 기술 연구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최첨단 연구를 진행, 산학공동연구의 시너지를 발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는 설립된 지 약 20여년 만에 아시아의 주요 연구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는 우수한 기술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경없이 교류하며 더욱 우수한 연구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기술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AI 기술의 주요 연구기관인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꽃피워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유럽,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의 새로운 연구소에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의 글로벌 연계를 더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웨이 샤이(Wei Shyy)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네이버와 공동으로 AI 기술 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해 나갈 연구소를 만들게 돼 기쁘다”며, “향후 이 연구소에서 AI 기술에 대해 젊은 공학도들이 더욱 심층 있는 연구를 진행, AI 생태계를 더욱 키워나가게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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