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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83%, 분석 환경 클라우드 전환 고려”테라데이타, ‘클라우드 기반 분석의 현황’ 조사 결과 발표

   
▲ ‘클라우드 기반 분석의 현황’ 조사 결과 요약
[아이티데일리] 기업 대다수가 데이터 분석에 적합한 매체로 클라우드를 꼽았으나, 여전히 속도 및 보안 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가 ‘클라우드 기반 분석의 현황’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밴슨본(Vanson Bourne)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 세계 매출액이 연간 평균 97억 3,000만 달러인 700개 글로벌 조직의 선임급 기술 리더들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대다수(83%)가 분석을 실행하는데 가장 적합한 매체로 ‘클라우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향후 5년간 클라우드에서 모든 분석을 실행하기를 원했다. 또한 91%의 응답자들은 분석이 좀 더 빠른 속도로 공용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분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보안(50%)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성숙 및 낮은 기술력(49%), 규정 준수(35%), 신뢰 부족(32%), 레거시 시스템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와의 연결 문제(30%), 기업 내 기술 부족(29%) 등이 중요한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의 63%, 2억5,000만 달러부터 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의 41%가 미성숙하고 낮은 기술력을 주요 장애물로 여겼다.

한편 대규모 조직들은 데이터 분석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1/3은 분석에 복잡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클라우드 사용 경험이 있는 것은 물론 1/3이 전체 조직에 공용 클라우드를 채택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분석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은 다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마틴 에더링턴(Martyn Etherington) 테라데이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시장은 클라우드 분석 쪽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많은 클라우드 전용 분석 엔진들은 역량과 속도 면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분석 워크로드를 처리하기에 역부족”이라며, “하루 수백만 건의 쿼리를 실행하는 수천 명의 사용자들에게 테라데이타는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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