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모니터 2종 27만 9천원, 34인치 QHD 커브드 와이드 모니터 42만 9천원 등

▲ 주연테크가 ‘오월은 리오나인’ 게이밍 라인업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이티데일리]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의 특가 프로모션 ‘오월은 리오나인’을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월은 리오나인’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강화유리가 강점인 ‘L32-144’ 모델과 165Hz 커브드 모니터 ‘Q32CF’가 각각 27만 9천 원에 특가 판매되며,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34인치 와이드 QHD커브드 모니터 ‘Q34CW’는 42만 9천 원에 판매된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 ‘L7S’ 라인업 2종을 150만 원대에, ‘L5S’ 라인업 1종을 130만 원대에 선보인다. 게이밍 데스크탑 또한 AMD ‘라이젠’ 모델 2종과, 인텔 ‘i7-7700’이 구성된 모델 1종을 120만 원대에서 140만 원대까지 특가 판매한다.

한편, 주연테크는 5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오나인 게이밍 장패드’와 삼성 ‘헤드셋’을 증정한다. 또 6월 10일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허환석 주연테크 유통영업본부 이사는 “그동안 ‘리오나인’ 라인업들 중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베스트 모델을 선별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오월은 리오나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시즌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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