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나인 L7S-16H’ 최대 20만원 상당 혜택 제공

▲ 주연테크 ‘리오나인 L7S-16H’

[아이티데일리]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S-16H’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 구매고객 모두에게 최대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마켓 판매 1위까지 올랐던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S-16H’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본 할인 5% 외 국민·현대·롯데·농협카드 등 4종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과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고급 번지대, 리오나인 장패드 등 10만원 상당의 증정품이 추가 제공된다.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했으며, 발열 제어를 위해 강력한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쾌적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허환석 주연테크 이사는 “지난 1년간 ‘리오나인 L7S-16H’ 모델에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역대급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마켓 11번가와 인텔이 공동 기획한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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