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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², 제12회 아태지역 ‘ISLA’ 시상식 개최한국, 홍순돌 법무부 정보화담당관 등 5명 수상

   
▲ (왼쪽부터) 데이비드 시어러 (ISC)² 회장, 홍순돌 법무부 정보화담당관, 이재우 동국대 교수

[아이티데일리] 국제 정보보안 전문가 단체인 (ISC)²가 지난 9일(현지시간)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제12회 국제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상(Information Security Leadership Achievements, 이하 ISLA) 시상식’을 개최했다.

(ISC)²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자격증을 발급·관리하는 기관이다. ‘ISLA’ 상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현존하는 보안 위협에 맞서,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에 한국인 5명을 포함한 총 17명이 수상했다.

한국은 ‘제12회 ISLA’에서 ▲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부문 ▲선임 정보보안 부문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 등 총 3개 분야에서 5명이 수상했다. 특히 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부문에서는 홍순돌 법무부 정보화담당관이 수상했으며, 선임정보보안 부문은 성재모 삼성카드 CISO와 신용석 비바리퍼블리카 CISO가, 정보보안 실문자 부문에서는 한승연 한국남부발전 대리와 차민석 안랩 수석연구원이 받았다.

홍순돌 법무부 정보화담당관은 “아태지역 ‘ISLA’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정부 등 공공 분야의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지켜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과 함께 ‘(ISC)² 시큐리티 콩그레스(Security Congress) APAC’도 진행됐다. 이번 ‘시큐리티 콩그레스’는 아시아 권역 사이버 보안 전문가 및 기업이 참여해 사이버 범죄,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주제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0개 세션과 40개 프리미엄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산아이앤티(대표 이성권)는 ‘가상머신 인트로스펙션(VMI) 기술을 활용한 화이트리스트 방식 파일 접근제어’를 주제로, 중요한 데이터를 대상으로 검증된 접근만 허용함으로 대량 로그에 묻혀 보안 위협을 놓치는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이를 VMI기술로 구현한 ‘이레드(eReD)’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 ‘(ISC)² 시큐리티 콩그레스 APAC’서 발표하는 이성권 수산아이앤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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