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CI 교체로 젊고 혁신적 이미지 강조

▲ 오픈베이스가 ‘2018년 하반기 킥오프 행사’에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아이티데일리]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지난 9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킥오프(Kick off)’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픈베이스는 상반기 목표실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에 대해 자축하면서, 각 세션을 통해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회사의 노력과 이와 관련된 성과를 전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오픈베이스는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픈베이스의 새로운 CI는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오렌지색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신용, 실행을 3개의 사각형에 형상화했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는 “새로 발표한 CI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며, “20년 넘게 쌓아온 IT분야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보안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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