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 윤용현 CTO 부사장






IT DAILY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IT 산업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데는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IT DAILY의 창간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IT 소식을 듣게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IT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디지털큐브는 2007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고 디지털컨버전스 분야에서 업계를 대표하며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큐브 윤용현 CTO 부사장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