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단체관람

 
[아이티데일리]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고객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2018 케이큐브(KCUBE) 문화의 밤’ 행사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케이큐브 문화의 밤’은 날리지큐브가 매년 개최하는 사용자 콘퍼런스 중 하나다. 올해 행사에서는 고객 및 협력사 담당자들과 함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관람했다.

유광일 날리지큐브 부사장은 “분기마다 IT 트렌드나 기술적인 내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고객사, 협력사 담당자 모두 가족 같은 느낌이라 이번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함께 무더위를 이겨 내자는 취지로 문화의 밤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날리지큐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사용자 콘퍼런스를 개최, 고객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 트렌드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커뮤니티형 오픈 세미나 ‘케이큐브 KISS(Knowledge Integration Strategy Seminar)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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