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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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PS4 및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PS4 버전 출시기념 한정판 판매…홈페이지서 안드로이드 버전 배포

   
▲ 윤희욱 에픽게임즈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아이티데일리] 에픽게임즈(한국지사장 박성철)가 10일 ‘포트나이트(FORTNITE)’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버전 및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포트나이트’는 전세계 이용자 수 1억 2,500만 명을 돌파한 배틀로얄 방식의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으로 개발됐다. 에픽게임즈 측은 ‘포트나이트’의 흥행의 주요 이유로 ▲빠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레이’ ▲공정한 비즈니스 모델 ▲색맹 설정 등 소수를 위한 배려 등을 꼽았다.

특히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이번 국내 론칭을 위해, 국내 이용자에 맞는 설정을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 주력했다. 한국인에 맞는 단축키 설정과,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한 빠른 건설’ 설정 등을 추가했다. 또 신규 유저를 위한 ‘포린이 놀이터’, ‘50 vs 50’ 등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에픽게임즈 내 에셋 마켓플레이스 수익구조를 70:30에서 88:12로 변경하고, 총상금 약 1,100억 원 상당의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10일부터 PS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PS4 버전은 P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하며, 정식 론칭을 기념해 ‘왕실 폭탄병 의상’ 및 게임 재화 ‘500 V-Bucks’를 포함한 한정판 번들팩을 판매한다. 또 PS 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포트나이트 론칭 축하팩’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축하팩에는 ‘블루 스트라이커 의상’ 및 ‘블루 시프트 등 장신구’가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플레이가 아닌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파일을 다운받는 형태로 제공될 방침이다. 에픽게임즈코리아 측은 “오픈 플랫폼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유통망과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할 때 생태계가 전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에픽게임즈가 먼저 게이머와 직접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모델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저가 직접 앱을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받기 위해서는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신청을 해야 한다. 베타신청이 완료되면 선별적으로 초대 메일을 발송,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 론칭과 함께 삼성 갤럭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 갤럭시 S7’ 이상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따로 베타 신청 없이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기기 내에 ‘게임 런처’를 통해 ‘포트나이트’를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10일 공개된 ‘갤럭시 노트9’ 또는 ‘갤럭시 탭4’ 사용자에게는 한정판 스킨 ‘갤럭시’를 제공한다.

국내 PC방 서비스 준비 상황과 향후 일정도 소개됐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한국에 처음 PC방 서비스를 하는 만큼, 국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PC방 전용 런처 개발을 시작으로 6월 PC방 자동 업데이트 기능 구현, 7월 PC방 머신밴 테스트를 완료했다. 8월부터는 전국 약 8천여 개 PC방에서 포트나이트 최적화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PC방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된 부분은 네오위즈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공정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프로그램 대한 강력 대응 및 ‘머신밴’ 기능을 도입한다. ‘포트나이트’에서 핵 등 불법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사용한 유저를 대상으로 ‘머신밴’으로 발견 즉시 해당 PC를 영구 차단하고, 새롭게 한국을 위해 추가된 ‘실명 기준 아이디밴’을 통해 실명으로 등록된 ‘포트나이트’ 모든 계정을 영구 차단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PS4와 안드로이드 버전은 물론 앞으로도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 게임 환경을 만들고, 과감한 핵유저 대응 정책을 통해 게이머들이 믿고 오랜 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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