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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금융결제원·SK증권에 ‘인터맥스’ 공급 계약 체결엔드-투-엔드 모니터링 구현 및 최적화된 IT 성능 관리로 금융권 시장 공략 확대

   
▲ 엑셈 ‘인터맥스’의 비즈니스 관점 통합 대시보드 화면

[아이티데일리] 엑셈(대표 조종암)은 금융결제원 및 SK증권과 자사 ‘인터맥스(InterMa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통합 도입’ 사업에서 엑셈의 ‘인터맥스’를 통해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관리·운영자 관점의 사용자 친화적인 모니터링 화면과 비즈니스 관점의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해 현업 중심의 모니터링이 가능 ▲자사 DB 모니터링 솔루션과의 상호 연동 분석, 성능 분석 및 컨설팅 등 기술지원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터맥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원장 서버 교체 구축’ 사업의 증권 거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엔드-투-엔드(End-to-End) 모니터링을 위해 ‘인터맥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WAS, TP 및 인하우스(In-house)로 개발된 C데몬 프로그램 영역까지 전 구간에 대한 거래 추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IT 인프라의 성능 모니터링 및 분석으로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과 장애 조치 시간 단축,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강대일 엑셈 영업본부 이사는 “‘인터맥스’는 강화된 비즈니스 관점의 업무 모니터링 기능으로 금융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IT 성능 관리를 구현 가능하고, 다양한 포인트 별 모니터링 영역을 확장하는 등 엔드-투-엔드 트랜잭션 모니터링을 구현함으로써 많은 금융권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일 이사는 “정부의 은산 분리 완화 등 관련 규제 혁신 논의가 시작돼 인터넷은행 설립이 활발해질 경우 엑셈의 사업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금융 시대에 점점 복잡해지는 금융 IT 시스템 환경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제품 경쟁력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금융 APM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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