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환경 고려한 연구개발 및 개발자 생태계 위해 힘쓸 것”

 
[아이티데일리] 투비소프트(대표 이문영, 조강희)는 자사 ‘마이플랫폼(MiPlatform)’ 정기교육이 500회를 맞았다고 3일 밝혔다.

‘마이플랫폼’은 투비소프트의 X-인터넷 기반 유무선 UI 통합 플랫폼이다. 투비소프트는 고객 및 개발자를 상으로 매월 2회 무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시행 이후 약 11,000여 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정기 교육 및 약 2,000여 건의 구축사례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 및 지속적인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 외에도 ‘엑스플랫폼’·‘넥사크로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주력 제품군에 대한 정기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개발자 모두를 대상으로 매월 6회 이상, 총 2,000여 회 이상의 제품 교육을 제공해 개발자 생태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문영 투비소프트 대표는 “‘마이플랫폼’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자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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