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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국내 최고 ‘디지털 혁신’ 6개 사례 선정‘DX어워드’ 한국 수상자 발표…내달 2일 ‘DX 서밋 2018’ 개최

   
▲ 한국IDC가 ‘DX어워드’ 의 분야별 한국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이티데일리]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정민영)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 선정을 위한 ‘제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어워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6개사를 한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IDC에 따르면 수상 기업들은 DX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의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먼저 ‘DX 리더’ 부문 올해의 수상자로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선정됐다. 김 원장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 태그 시스템 프로젝트’는 ‘운영 모델 마스터’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LS산전의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 역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뽑혔다.

기아자동차의 빅데이터 기반 타깃 마케팅 프로젝트는 정보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 글로벌 투자여행 프로젝트’는 옴니 경험 이노베이터 (Omni Experience Innovator) 부문의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꼽혔다. 이밖에 머신 러닝 기반의 메디컬 이미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를 출시한 뷰노(VUNO)는 디지털 디스럽터 (Digital Disrupto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드라 응(Sandra Ng) IDC 아태지역 리서치그룹 부사장은 “디지털화의 확산은 시장 내 증가하는 DX 성숙도를 반영한다. IDC의 DX어워드는 2017년 초에 달성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DX 노력을 평가하는데,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2017년에는 250개, 2018년에는 600개 이상의 후보자가 공모에 지원 및 추천했다”며 “이러한 증가는 DX 프로젝트의 가속화와 새로운 디지털 역량에 요구되는 여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서치를 리드하는 한은선 상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혼돈 단계에서 DX 전략이 보다 정교하게 구현되는 디지털 디터미네이션(Determination) 단계로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DX 프로젝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점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성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에서도 다양한 우수 혁신 사례들이 2018년 DX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 프로세스는 국가별 및 아태지역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두 번째 평가는 후보 및 국가/산업 측면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수상자는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결정된다. 전반적으로 아태지역 DX 프로젝트는 각 국가에 제출된 프로젝트 응모 양식과 국가별 평가 점수를 반영하여 평가될 예정이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기업의 각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IDC DX 서밋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X어워드 시상식 및 각 수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수상자들은 기타 아태지역 참여국 수상자들과 함께 10월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IDC 컨퍼런스에 참석해 아태지역 수상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IDC DX어워드 및 DX서밋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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