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김희천 대표이사






처음이라는 말은 항상 약간의 설렘과 기대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급변하는 IT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창간한 'IT 전문 온라인 데일리' IT DAILY 창간호 발간을 기념하여 무한한 축하의 마음을 보냅니다.

시작이란 항상 새로운 마음과 더불어 약간은 긴장되고 또한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첫 시작하는 그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발전과 진보 속에서도 오늘의 그 열정을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다면 더더욱 비상하는 IT DAILY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첫 발을 내딛고 분주한 가운데 창간호를 발간하게 되니 더욱 IT 인프라 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정진하는 전문지가 되길 바라며 독자와 함께 숨쉬는 살아 있는 정보 교류의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T DAILY 의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알찬 결실을 맺고,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정보지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하우리 김희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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