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 정태수 대표이사
다가오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업계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은 21세기를 이끌어 갈 핵심산업으로 이미 자리잡았고, 국민들의 관심 또한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통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디지털 언론문화를 정립하는 데 IT DAILY와 같은 언론이 앞장서야 하고 그 역할과 책임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 DAILY가 쉽고 알찬 정보로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디지털 미래를 앞장서서 열어 가는 젊고 패기 있는 첨단 매체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LG엔시스 정태수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