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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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RA, ‘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공청회’ 개최VR·AR 안전한 이용 및 제작으로 생태계 조성에 기여

   
▲ ‘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공청회’ 기념사진

[아이티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윤경림, 이하 KoVRA)는 안전한 VR·AR 생태계 조성을 위해 ‘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안전한 이용 및 제작 가이드를 통한 VR·AR 분야의 저변 확대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 장려를 통해 VR·AR 산업의 성장 및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외에 ‘VR 멀미 저감 콘텐츠 편집 툴’과 KoVRA에서 수행예정인 ‘V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평가인증사업’의 소개와 추진현황 발표가 함께 발표됐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메릴린치는 향후 4년 내 가상현실의 시장 규모가 1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올해 연초부터 VR 체험시설(VR 체험존 및 카페)이 전국적으로 생기고 있으며, 제조·의료·교육·국방 등의 분야에서 VR·AR 기술을 융합한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첫 번째 안건인 KoVRA의 ‘VR·A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평가인증사업’은 VR 체험존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안전 평가인증과 VR 콘텐츠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는 제작안전 평가인증으로 이원화해 수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인 ‘VR·A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세션 중, 이용 파트에서는 연령 및 이용시간 등 6개 항목이 논의됐으며, 제작 파트에서는 지연시간 최적화 및 프레임 지연 최적화 등 17개 항목이 논의됐다. 특히 제작파트의 각 항목에 KoVRA가 수행한 VR 전문가 델파이조사연구를 통해 도출된 ‘합부 판정 레벨(평가 지표): VR 멀미 유발 요인 분류 및 측정 기준표, VR 멀미 유발 가중치 지표’가 추가됐다. 이번 공청회에서 소개된 지표는 향후 VR 콘텐츠 제작안전 평가인증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 번째 안건인 ‘VR 멀미 저감 콘텐츠 편집 툴’은 VR 휴먼팩터 연구(주관기관 ETRI)의 주요 결과물로 게임 개발 과정에서 개발자에게 멀미가 일어날 수 있는 영역을 체크해 멀미를 줄여주는 멀미 저감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KoVRA에서는 편집 툴을 통해 VR 콘텐츠의 멀미 발생 구간을 점검하고 발생요인을 도출하는 등 ‘VR 콘텐츠 제작안전 평가인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VR·AR 콘텐츠 이용 시 발생하는 멀미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VR·AR 산업대중화에 앞장선다.

윤경림 KoVRA 협회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항목별 사항과 평가인증 사업 실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용자들이 VR 콘텐츠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시키고, 다양한 VR·AR 콘텐츠가 양산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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