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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비즈머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협력 제휴클라우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 축적한 준비된 기업의 환상적인 콤비로 평가

   
▲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왼쪽),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www.infranics.com)는 HCI 전문기업인 비즈머스(대표 김연철www.bizmerce.com)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지난 18일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협력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두 회사의 협력은 기술로 특화된 전문기업이 제각기 다른 장점, 즉 PaaS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와 IaaS 전문기업인 비즈머스가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시 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또는 독자적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하려는 여타 기업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튼 두 회사의 협력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인프라닉스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PaaS 솔루션인 ‘S PaaS-TA’를 비즈머스의 HCI에 얹어 하나의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들 두 회사는 이미 춘천시 클라우드 파크에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민관협력형) 모델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 본격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실 인프라닉스는 그 동안 국내 기술로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타(PaaS-TA) 확산 지원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계속 수행해 오고 있고, 고객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비즈머스는 지난 2013년부터 독자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전략으로 자사 기술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아키텍처에 가장 적합한 인프라로 평가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제품인 ‘펜타아크(pentaARK)’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loud Management Platform; CMP)인 ‘와이즈클라우드(wiseCLOUD)’까지 개발 공급하고 있어 관련 분야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 두 회사는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준비된 기업으로 이번 협력은 환상적인 콤비라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들 두 회사의 협력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인프라닉스는 한전KDN, LX공사, 국회도서관, 서울시립대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 ‘파스-타’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편 이들 두 회사의 대표는 이번 협력체결과 관련, “정부의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과 함께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신속하고 고품질 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객의 환경에 맞춰 온프레미스, PPP(민관협력형)모델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공공 및 민간 민간 시장에 맞춤형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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