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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AI 전문회사 메이슨인텔리전스에 투자AI·챗봇 첨단 신규사업으로 제2도약

[아이티데일리] 나무기술이 AI 기반 챗봇 및 음성인식 분야 시장을 공략하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나무기술은 AI 전문회사 메이슨인텔리전스에 투자를 통해 AI사업에 본격 나섰다.

나무기술은 유상증자를 통해 AI 전문회사 메이슨인텔리전스의 지분 50%를 확보했다. 나무기술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과 신규 AI시장 확보를 위해 메이슨인텔리전스의 AI 솔루션을 통합해 판매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음성 인식 시장규모는 2019년 약 43조원(38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큰 수혜가 예상된다.

메이슨인텔리전스는 AI를 이용한 음성인식 솔루션 ‘M-STT’와 음성챗봇 서비스 ‘M-BOT’을 개발하는 AI전문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딥그랩(Deepgram)사와의 기술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AI 브레인 엔진을 기반으로 한국어 Speech To Text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해 1월초 베타버전을 출시했다.

주력제품인 M-BOT은 고객상담, 상품문의, 이용안내, 불만접수, 업무처리, 장애처리, 예약 등록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를 콜센터 및 고객서비스 인력을 대신하여 24시간 365일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챗봇이다.

빅데이터 기능을 통해 채팅 내역 및 시간, 완료율을 실시간 분석해 체계적 고객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문자인식에 치중한 국내 다른 챗봇과 달리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차별성이 있다.

딥그램사 AI솔루션의 아시아 독점공급권을 갖고 있는 메이슨인텔리전스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범 메이슨인텔리전스 대표는 “5년 내 메이저급 아시아 채널 파트너를 확보해 아시아 음성인식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해 전체 매출의 50%를 해외에서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과 메이슨인텔리전스의 AI 챗봇 및 음성인식 기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과 시너지효과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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