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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로 국내 기업 디지털 혁신 돕는다”‘클라우드월드 서울 2019’ 개최…자율운영 기술 강조

   
▲ 앤드류 서덜랜드 오라클 수석부사장이 2세대 클라우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오라클이 2세대 클라우드(Generation 2 Cloud)와 자율운영 기술을 핵심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 ‘클라우드월드 서울 2019(CloudWorld Seoul 2019)’를 29일 개최했다.

오라클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2세대 클라우드가 제시하는 핵심 가치와 이를 통한 기업의 실질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강조하고, 산업 분야별 맞춤형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2세대 클라우드는 ▲‘중심부터 주변부까지(Core to Edge)’ 포괄하는 보안 역량 ▲향상된 성능 ▲높은 경제성 및 기존 투자보호 ▲오픈소스 및 스탠다드를 적용해 클라우드 공급사 종속성 탈피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이전 세대 클라우드 기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의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정재승 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가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서 앤드류 서덜랜드(Andrew Sutherland) 오라클 아태 및 유럽지역 수석부사장은 ‘자율운영 기술이 미래를 좌우한다(Future is Autonomous)’는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향후 자율운영 기술이 산업군 전반에 걸쳐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제고하는 기술 정사진을 제시했다.

앤드류 서덜랜드 수석부사장은 “한 세대의 컴퓨팅이 다른 세대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기존의 투자를 보존하면서 차세대 혁신에 발맞춰야 한다는 막중한 과제에 직면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유수의 한국 기업들이 2세대 클라우드를 활용해 디지털 혁신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이영수 한국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총괄 부문장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국내 기업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SaaS) 서비스를 활용한 미래 생존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최신 기술 발표와 주제별 패널 토론, 솔루션 시연, 연계 이벤트 등의 소통 세션 등이 진행돼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현대상선, SK스토아, 큰사람, 바스랩 등이 참가해 자사 시스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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