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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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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무한잉크젯 복합기의 이유 있는 ‘선전’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

[아이티데일리]

 
▲ 미야와키 켄타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
어두운 국내 경제 전망, 날로 줄어드는 기업 수명

2019년 경제 전망은 대체로 밝지 않다. 세계는 물론 국내 경제도 마찬가지다. 세계 각국의 투자 둔화, 무역 갈등 고조 등 불안 요인으로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3.0%에서 2.9%로 하향조정하는 등 시장 조사 기관들의 글로벌 시장 전망이 어둡다. 이러한 세계경제 둔화 전망에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도 2% 중반에 그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위기 등 세계 경제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설비 투자 부진, 금리 인상과 가계 부채 부담 증가, 소비자 경제 심리 위축 등 국내 경제에 대한 전망도 어둡기는 마찬가지다. 올 국내 경제는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

게다가 기업의 수명은 날로 줄어들고 있어 올해 또 어떤 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 모를 일이다. 실제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8만 5천 개의 기업 중에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불과 2%밖에 되지 않는다. 50년 이상 된 기업은 0.2%, 10년 미만인 기업이 전체의 70%, 그 중에 32.8%는 3년 미만 기업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의 평균수명은 약 15년이며, 창업 후 30년 이내에 기업의 80%가 사라진다. 내일을 대비하지 않는 기업은 현재 성공한 기업이라 할지라도 수년 내에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오래 살아남는 기업은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오래 살아남는 기업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핵심 기술이나 사업에 집중하며 경쟁 역량을 선별해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하는 기업들이다. 그리고 많은 투자와 노력을 통해 얻은 성공 노하우 혹은 경영 철학을 조직 전체에 내재화하고, 흔들리지 않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기업들이다.

이 같은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에게 숙명처럼 수반되는 숙제가 바로 비용 최적화이다. 생존이 점점 어려워지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서 비용 최적화를 이룩해야 한다.


가성비와 비용절감 앞세운 ‘무한잉크젯 복합기’

이러한 관점을 필자가 몸담고 있는 인쇄 업계로 국한시켜 본다면, 최근 가성비와 비용절감이라는 무기를 앞세운 정품무한잉크젯 복합기의 선전을 주목해 볼 수 있다. ‘정품무한리필 잉크젯’ 복합기는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잉크를 리필하는 방식으로 수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잉크젯 전용 카트리지 대신 만 원대의 저렴한 정품 리필 잉크를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프린터 제조사가 직접 만든 방식이어서 비정품의 소모품 사용으로 인한 위험 부담이 없으며, 정품 제조사의 A/S도 받을 수 있다.

최근 한국IDC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3, 4분기 국내 무한잉크젯 프린터·복합기 출하량이 잉크카트리지 프린터·복합기 출하량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무한잉크젯 프린터는 매출액 기준으로는 잉크 카트리지 제품보다 두 배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도 했다. 무한잉크젯은 잉크 카트리지를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잉크 교체 비용 부담이 적고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HL-T4000DW

브라더인터내셔널 제품의 경우, 기존 A4 시리즈에만 적용됐던 무한리필 시스템을 A3로까지 확장했고 빠른 인쇄속도, 무선 및 네트워크 등의 연결 옵션을 지원해 비즈니스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준다. 또한 프린터의 경우, 검정 잉크 보틀 2개를 기본 제공해 검정 문서는 최대 13,000매, 컬러 문서는 5,0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하며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을 지원해 용지 낭비 및 출력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스테인레스 스틸 라미네이션(stainless steel lamination) 및 피에조일렉트릭 세라믹(Piezoelectric ceramic) 기술이 적용된 견고한 프린트 헤드를 장착해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잉크 주입구의 각도를 45도 기울게 디자인해 충전 시 잉크가 쏟아지는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잉크통이 측면에 따로 튀어나와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다른 외장 모델과 달리, 본체에 내장된 리필 탱크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좁은 사무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카트리지형 잉크젯 프린터는 온라인에서 최저가 5만 원 이하로도 구매가 가능해 초기 부담이 적으나 오래 사용할 경우, 잉크 카트리지 교체비용뿐만 아니라 비정품 소모품 사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수리비와 부품 교체비용도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를 도입하는데도 투자대비효과(ROI)와 비용절감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정품무한잉크젯이 합리적인 ‘묘수’가 될 수 있다. 가성비와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장비 선택은 비용 최적화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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