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 분석…데이터로봇 비전 완성도 높이 평가

 
[아이티데일리] 데이터로봇(한국지사장 김형탁)은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Gartner 2019 Magic Quadrant for Data Science and Machine-Learning Platforms)’에서 비저너리(Visionary) 그룹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가트너 측은 2019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4가지 사용 사례 시나리오에서 15개의 중요 기능 점수 기준과 지역별, 산업별 매출 및 고객 수 등을 고려해 17개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 기업을 분석했다. 데이터로봇은 비전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아 비저너리 그룹에 선정됐다.

제레미 아킨(Jeremy Achin) 데이터로봇 창립자 겸 CEO는 “데이터로봇이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데이터로봇은 기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대중화하고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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