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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2019서 인공지능 로봇카페 ‘비트2E’ 선봬양사간 지속 협업 통해 인공지능 로봇카페 ‘비트2E’ 글로벌 진출 모색
   
▲ 인천공항에 설치된 로봇카페 ‘비트’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는 달콤(대표 지성원)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b;eat 2nd Evolution)’를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9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트2E’은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하는 기존 5G 바리스타 로봇에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KT의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는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선호하는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 KT의 영상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비트2E’가 주변의 인물을 인식해 이용자를 향해 인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향후에는 이용자의 얼굴과 행동을 인식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인식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비트2E’는 GSMA 공용 전시공간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비트2E’에게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KT와 달콤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비트2E’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은 “KT는 달콤과 공동 개발한 ‘비트2E’를 MWC 2019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밀한 AI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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