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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클라우드 전환 본격화…효율적 방안 모색해야”본지, ‘2019 클라우드 솔루션 & 서비스 세미나’ 개최
   
▲ 본지 컴퓨터월드/아이티데일리가 ‘2019 클라우드 솔루션 & 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본지 컴퓨터월드/아이티데일리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 클라우드 솔루션 & 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현황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전환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김은주 NIA 공공클라우드지원단장

먼저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공공클라우드지원단장이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기조연설에서는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트렌드와, 미국·영국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김 단장은 “클라우드라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우리나라는 수요는 많지만 국산 SaaS 솔루션의 다양성은 매우 적은 상황”이라며, “NIA는 정부·공공기관의 클라우드 활용을 촉진하고 국내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클라우드 스토어 ‘씨앗’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박동혁 비즈머스 부사장이 ‘HCI for Anything’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비즈머스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자체 기술로 개발,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HCI 기업이다.

   
▲ 박동혁 비즈머스 부사장

박동혁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능’과 ‘정보’ 두 가지이며, 각 기관과 기업들은 이 두 가지에 클라우드 및 가상화 기술을 더해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오피스 등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Smart Anything’ 환경을 이루는 인프라는 규모의 예측이 어렵고, 애플리케이션 구조가 복잡하며, 대규모 데이터를 사용하고, 사용량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통합 인프라, 관리 플랫폼, 분산 시스템, 가상화 기술을 모두 갖춘 비즈머스의 HCI 솔루션 ‘펜타아크(pentaARK)’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점심시간 이전 마지막 발표는 신민수 오픈베이스 차장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 자동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신민수 차장은 이번 발표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정책 설정 및 관리를 위한 자동화(Automation)와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신민수 오픈베이스 차장

신 차장은 “설문조사 결과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과제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일관된 보안 정책의 적용’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를 위한 방안이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이라면서, “F5네트웍스는 레드햇 앤서블(Ansible)과 협력해 고객이 자동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화를 위해 ‘아이앱(iApps)’, ‘아이워크플로우(iWorkflow)’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T 인프라 운영에 있어 자동화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세션은 최동일 피앤피시큐어 책임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통합 접근제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최동일 책임은 접근제어 솔루션의 중요성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하고, 피앤피시큐어의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에 대해 소개했다.

   
▲ 최동일 피앤피시큐어 책임

최 책임은 “정보유출 사고의 경우 내부자에 의한 사고도 많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접근제어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면서, “피앤피시큐어의 ‘DB세이퍼’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기능 및 성능을 제공하는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접근통제 ▲권한 통제 ▲데이터 마스킹 ▲감사 및 로깅 ▲개인정보 위치 식별 ▲암호화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현아 굿모닝아이텍 상무는 ‘VM웨어 온 KT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이 상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부터 혁신 사례,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동화, 운영부담 해소, 협업 커뮤니티 구축 등 새로운 트렌드들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이어 클라우드 시대에 조직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IT인프라는 어떤 문제점들을 가지는지 등의 문제들을 짚으면서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각종 퍼블릭 클라우드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최신 트렌드들을 소개했다.

   
▲ 이현아 굿모닝아이텍 상무

이현아 상무는 “VM웨어는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시 이식성이 높은 IaaS를 고려하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을 갖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고할 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의 통합된 관리·운영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면 굿모닝아이텍과 의논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세션은 ‘SW 개발환경 PaaS 서비스’를 주제로 장이환 인프라닉스 상무가 연단에 올랐다. 과거에는 SW 개발을 위해 개발자가 HW나 OS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을 컨트롤했지만, 오늘날에는 SW 개발 그 자체에 집중해 보다 민첩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프라와 미들웨어, 기타 개발지원도구들을 포함한 PaaS 형태의 SW 개발환경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 장이환 인프라닉스 상무

장 상무는 “전통적인 시스옵스(SysOps) 개발환경이 데브옵스(DevOps)로 변화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PaaS 개발환경이 요구된다”며, “인프라닉스는 M-센터(M-Center)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통합 컨설팅과 구축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1일 발행되는 컴퓨터월드 4월호 및 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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