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똑같이 먹어도 유독 나만 살이 찐다’ 라는 사람이 있다. 같은 환경에서 비슷한 식생활을 유지해도 살이 찌지않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기초 대사량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적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제지방량이다. 체중에서 지방량을 뺀 근육, 뼈, 체액, 내부 장기 등의 무게의 총합이며, 제방방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난다.

이에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체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식물성 자연 원료로 지방의 소화를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지방 흡수 및 지방세포 내 지방 합성과 축적을 억제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 원료를 이용하여 만든 ‘콜레올로지’를 이용해 시험한 결과 콜레우스 포스콜리를 복용했을 때 체중과 체지방에 감소효과를 보이고, 제지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올로지는 이러한 콜레우스 포스콜리 원료로 한 ‘빨간통다이어트’제품으로 가희다이어트 모델 발탁 후 내일(1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기존보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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