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추어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식사대용은 물론 체중관리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는 모양세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에서 음용 편의성, 간편성을 갖춘 아침식사 대용 통곡물 시리얼 ‘다밀 뮤즐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로바이 신제품 ‘다밀 뮤즐리’는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 성분을 넣어 만든 아침식사대용 식품이다. 크랜베리와 아몬드, 시리얼이 같이 들어있어 든든한 아침을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를 낮춰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고 싶은 현대인들을 위해 수많은 연구 끝에 ‘맛’에 초점을 맞춘 아침식사대용 ‘다밀 뮤즐리’를 개발하게 됐다”며, “칼로리 걱정 없이 맛있고 간편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로바이는 ‘다밀 뮤즐리’ 신규 런칭을 기념하여 1세트 구매 시 60% 할인, 3세트 구매 시 65% 할인 및 칼로바이 뉴트리션바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칼로바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