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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스토어 씨앗, 이용계약실적 200억 원 돌파IaaS 133억 원·SaaS 73억 원 기록…이용계약 57% 중소기업 차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아이티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이 운영 중인 클라우드서비스 유통 전문 마켓플레이스 ‘씨앗(ceart)’의 이용계약실적이 운영 3년 만에 200억 원을 돌파했다.

씨앗(CEART, Cloud Ecosystem Application maRT)은 과기정통부와 NIA가 2016년 3월부터 구축·운영 중인 클라우드 전문 스토어로 공공 이용자는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선정하고, 제공기업은 보다 효과적으로 공공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에는 현재 180개 기업의 292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협약기업의 이용계약실적 640건, 207억 원이 등록돼 있다. 이러한 실적은 2016년 말 기준으로 계약건수는 900%, 계약금액는 989%로 약 10배 증가한 수치며, 특히 2018년부터 크게 증가해 최근 200억 원을 돌파했다.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이용실적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이용계약 실적을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계약금액 기준으로 IaaS(133억 원), SaaS(73억 원), PaaS(1.6억 원) 순으로 IaaS가 가장 많다. 하지만 계약건수 기준으로 SaaS가 394건으로 가장 많으며 최근 계약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클라우드스토어 서비스 유형별 계약실적(2016년 4월~2019년 3월)

제공기업 규모별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이 119억 원으로 전체 57%를 차지하고, 대기업은 72억 원(35%), 중견기업 13억 원(6%), 기타 3억 원(2%) 순이다.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기업규모별 계약실적(2016년 4월~2019년 3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SaaS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이 국내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서비스 이용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씨앗은 이용계약 200억 돌파기념으로 ‘씨앗영상보Go, 선물받Go’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씨앗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스토어 씨앗의 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서비스 유통확대를 위해 등록서비스를 2019년말까지 40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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