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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넷마블에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 ‘7050QX2-32’ 공급트래픽 폭증 시에도 안정적 부하 분산 수용, 네트워크 인프라 안정성 크게 높여
   
▲ 아리스타 ‘7050QX2-32’ 40G 이더넷 스위치

[아이티데일리] 아리스타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세진)는 글로벌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NCSoft)에 이어 넷마블에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인 ‘7050QX2-32 40G’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넷마블은 기존에 다양한 벤더의 네트워크 장비를 함께 운영하면서 관리의 복잡성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게임 사용자 증가에 따라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장애 발생과 서비스 품질 저하를 막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분산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넷마블은 아리스타의 ‘7050QX2-32’를 도입, 트래픽 폭증 시에도 부하를 안정적으로 분산 수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리스타의 텔레메트리(Telemetry) 기술을 활용해 순간적인 트래픽 폭주 시점, 부하발생 원인 등의 기업 전체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즉각적으로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빠른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리스타의 ‘7050QX2-32’ 40G 이더넷 스위치는 40GbE(초당 40Gb 데이터 전송)를 지원하며, 빅데이터, IP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고도로 가상화된 멀티테넌시(Multi-tenancy: 하나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로 여러 사용자(tenant)에게 맞춤화된 애플리케이션 제공) 환경의 네트워크 서비스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향후 넷마블은 아리스타의 클라우드급 다기능 멀티 클라우드 및 멀티 하이퍼바이저 가상 라우터인 ‘vEOS 라우터(vEOS Router)’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활용해 안전하게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체 기업 내외부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합 모니터링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획기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아리스타의 ‘7050QX2-32’는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했다. 특히 아리스타의 텔레메트리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무엇보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아리스타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세진 아리스타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게임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트래픽 폭증 시에도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성을 상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넷마블은 자사의 텔레메트리 기술을 활용해 전체 네트워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7050QX2-32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회사 및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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