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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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호’ 위한 백업·복구 업체별 전략은? <⑥아크서브>모든 환경을 아우르는 솔루션

[아이티데일리] 기업의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다루는 백업·복구 시장은 그 중요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수적이라고 평가받지만, 반대로 클라우드라는 변화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기 좋은 분야이기도 하다. 기업은 “보유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떠올리면서도, 수십 년간 익숙해진 기존 데이터 백업 방식을 버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는 물론 클라우드라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백업·복구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많은 벤더들이 경쟁하고 있는 백업·복구 시장은 이제 물리, 가상화, 프라이빗·퍼블릭·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복잡해진 기업의 IT인프라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 등장하고, 백업·복구를 넘어 기업의 전체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백업·복구 부문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01 델EMC | ‘단순하고 강력한’ 데이터 보호 제공
02 빔 | 가상화 백업 강점…클라우드로 본격 확장
03 아크로니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 중
04 컴볼트 | 비용효율적인 SW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05 베리타스 | ‘넷백업’ 중심으로 솔루션 강화 및 단순화
06 아크서브 | 모든 환경을 아우르는 솔루션
07 퀘스트 | ‘사전예방적 비즈니스 연속성 플랫폼’ 제공 목표
08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데이터 보호의 자동화 및 데이터 활용 강조


06 아크서브 | 모든 환경을 아우르는 솔루션
단일 에이전트서 전 영역 선별적 복구 가능

   
 

x86 특화 기능을 하나의 SW에서 제공

아크서브는 백업·복구 부문 핵심 전략으로 x86 기반 시스템에 특화된 백업·복구 기능들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백업·복구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까지 모두 지원한다. 특히 일반적으로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파일, 이메일 등 각 부문별로 에이전트를 설치 및 구매했었다면, 아크서브는 단일 에이전트에서 OS, 파일, DB, 애플리케이션 등의 영역을 원하는 형태로 선별적인 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기업의 IT시스템은 과거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의 전환기를 거쳤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닉스에서 x86 기반의 리눅스/윈도우 기반 시스템으로 또 다시 다운사이징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프라 구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기존의 레거시 백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막연하게 백업시스템 구축을 고려한다.

그러나 아크서브는 x86 환경에서는 다른 접근 방법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희범 아크서브코리아 상무는 “대용량 파일의 백업을 위해 파일 단위의 레거시 백업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이슈를 갖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인 이미지 백업으로 구축되면 그동안의 고민은 전혀 고민이 아닌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일 에이전트로 구축되는 최근 트렌드의 백업 아키텍처는 단일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서버 자원 사용률을 최소화하며, 단순한 ‘백업 윈도우(Backup Windows)’ 정책을 가지게 한다”고 덧붙였다.

   
▲ 아크서브 제품 라인업

아크서브는 글로벌하게 채널 비즈니스를 위주로 영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직접영업과 채널영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초기에 우선 공략해 시장을 확대해오고 있다. 2017년 글로벌 백업·복구 솔루션 회사의 평균 시장 점유율 성장률이 5.5%를 기록했을 때 아크서브는 평균 28.3% 성장 했으며, 신규 고객 기준 성장률은 41%를 기록하는 등 매년 두 자리 성장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어플라이언스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2019년 1월 기준 880TB의 용량을 공급했다고 한다.

박희범 아크서브 코리아 상무는 “엄밀하게 따지면 물리·가상환경을 단일 콘솔, 단일 에이전트로 전체에 대해 물리적 이미지백업을 하고 논리적으로 각 부분을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아크서브가 유일하다”면서, “특히 x86에 특화된 기능 중의 하나로, 백업 이미지를 리스토어(restore)하지 않고 이미지를 마운트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든 가상화든 가리지 않고 복구해야 할 데이터가 맞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서브 전략 데이터 보호 솔루션]

‘아크서브 UDP’


단일 솔루션으로 다양한 요구사항 수용

‘아크서브 UDP’ 솔루션은 전통적인 데이터 보호 구축 방안부터 오늘날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방식의 정보시스템 보호 구성안을 제공한다. 레거시 방식의 전통 백업 구성부터 정보보호시스템을 이중화해 초 단위의 복원을 가능하게 하는 HA(High Availability) 및 DR(Disaster Recovery)과 복제 기능을 제공하며, 단일 백업 이미지로 OS, 파일데이터, DB 및 애플리케이션을 선별적으로 복원할 수 있다.

또한 물리 및 가상화 환경을 단일 솔루션으로 운영하며, 소프트웨어와 어플라이언스 및 클라우드 제품 구성으로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한다. 고객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매 또는 임대방식의 구매, 백업 서버 및 백업 장치까지 올인원(All-in-One)으로 돼 있는 어플라이언스 구매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아크서브 고객 사례]

최근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한 H 유통사는 x86 기반 가상화 서버와 물리 서버 백업 및 복구를 위해 전사적인 백업 솔루션 도입이 필요했다. 3세대 ‘아크서브 UDP’ 어플라이언스는 단일 콘솔환경에서 가상화 및 물리서버 백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단일 백업 이미지로부터 운영체제, 파일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선택적인 복원이 가능하다. 백업 대상 서버가 증가되더라도 ‘백업 윈도우’의 단순화를 통해 백업 인프라 확장성을 보장한다.

배경

1. 가상화 환경(시트릭스, 뉴타닉스 등) 및 물리 환경의 OS 및 데이터 백업
2. 가상화 서버: 218대
3. 물리서버: 236대

공급제품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 9192DR (64TB)

장점

1. 블록단위의 영구 증분 백업
2. 이미지 백업 후 특정 파일/폴더 복구
3. 향후 오픈소스 확대에 대비한 오픈소스 DBMS(Maria DB, PostgreSQL, MongoDB 등) 백업 및 복구
4. 이미지 백업에서 DBMS(Oracle, MS-SQL, MySQL)의 백업 및 복구
5. 중요 DBMS 백업을 위한 분 단위(15분) 백업
6. 클라우드 저장소를 활용한 백업

   
▲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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