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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과소비 경고 통해 평균 20% 소비 절감 지원금융비서 서비스 오픈 1주년 기념 운영 결과 공개
   
▲ 뱅크샐러드 금융비서 서비스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반의 돈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가 ‘금융비서’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지난 2일 공개했다.

‘금융비서’는 사용자의 금융 내역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주간/월간 단위로 배포하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택시 ▲카페 ▲음주 ▲온라인쇼핑 ▲카드 할부 등 다양한 지출 영역에서 밀착 관리를 해준다.

또한 사용자의 자산 및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적절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사용자가 올바른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택시비 지출 규모가 커질 경우 ‘택시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택시 타는 데 쓰는 돈이 너무 많아요’ 등의 경고 메시지가 뜨고, 반대로 지출이 감소하면 ‘지난 주 택시를 덜 타고 000원을 아꼈습니다’와 같이 칭찬 알림을 제공해 사용자가 자신의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최근에는 ▲배달 ▲의류 ▲화장품 ▲게임 ▲편의점 등에서도 금융비서 메시지가 제공되고 있다. 배달음식 과소비가 포착되면 ‘높은 엥겔지수의 주범을 찾았어요’, ‘매일 제대로 된 음식을 해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등이, 화장품 지출이 많으면 ‘아름다움에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전송된다.

실제로 금융비서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주는 돈 관리의 효과는 수치로 증명됐다. 우선 푸시 알림으로 금융비서 리포트가 발송될 시 해당 메시지 오픈율은 60%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과소비 조언을 받은 고객들 가운데 70%가 넘는 고객들의 3개월 평균 소비액이 조언을 받기 전과 비교해 20% 감소했다. 카드 혜택 조언 중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고객의 12%는 소비 패턴에 맞춰 추천된 카드로 교체했고, 이는 연 평균 12만 원의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이어졌다.

금융비서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조욱진 레이니스트 PMO는 “금융비서는 리포트만 확인해도 고객들이 돈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고, 나아가 더 나은 금융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개인 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자산 및 신용관리 영역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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