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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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샤오미와 파트너십 통해 중국 사업 확장‘브라운앤프렌즈’ 적용한 스마트폰 단말기, 캐리어, 보조배터리 등 선보일 예정
   
▲ ‘MI9 SE 브라운 에디션’

[아이티데일리]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는 중국 IT 기업 ‘샤오미(Xiaomi)’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9일 ‘슈퍼 미, 슈퍼 브라운(SUPER MI, SUPER BROWN)’ 콘셉트의 ‘미9 SE 브라운 에디션(MI9 SE BROWN EDITION))’ 패키지를 중국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샤오미의 올해 키워드인 ‘슈퍼 미(SUPER MI)’ 콘셉트에 맞춘 이번 에디션은 샤오미를 만나 초능력을 얻은 브라운이 ‘슈퍼 브라운(SUPER BROWN)’이 돼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MI9 SE 브라운 에디션’ 패키지는, 샤오미의 스마트폰에 캐릭터 ‘브라운’이 적용됐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인 ‘MI9 SE’와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으로 구성된 본 패키지는 5천 개 한정 판매 예정이다.

특히,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스마트폰 내 AI 음성인식 기능에도 라인프렌즈 브라운 테마를 적용, 기능 활성화 시 ‘브라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대화는 물론, 모바일 화면에 나타나는 ‘인사하는 브라운’, ‘하트가 뿅뿅 나오는 브라운’, ‘부끄러워하는 브라운’ 등 다양한 브라운의 모습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향후 라인프렌즈는 샤오미와 지속적으로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진행, 샤오미의 일상용 IT 제품 분야인 ‘미홈(Mi Home)’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여행용 캐리어 및 보조배터리 등의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보유한 여러 IP를 기반으로 더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샤오미 관계자는 “라인프렌즈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샤오미의 테크놀로지와 라인프렌즈의 트렌디함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그동안 라인프렌즈는 브라운앤프렌즈 제품을 통해 광군제 기간 중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고, 중국 밀레니얼 아티스트 '왕위엔'과 콜라보레이션한 신규 캐릭터 'ROY6'을 선보이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중국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샤오미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인프렌즈는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시도는 물론, 중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 및 사업 가속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9일 샤오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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